หัวข้อ: MV 돌연변이 (The Mutant) - Sunday 2PM (선데이투피엠) เริ่มหัวข้อโดย: Nick ที่ พฤศจิกายน 27, 2010, 12:21:16 AM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Q6wXXnnroL0 Lyric 돌연변이 (The Mutant) - Sunday 2PM (선데이투피엠) <지백> Sunday2pm 우리는 normal함을 다 버려버린 좀 돌아버린 듯한 돌연변이지 근데 안목이라곤 없는 놈이 우릴 무시해 우리가 널 깠어? 아님 버릇없이 쌩 깠어? 왜 그랬어? (“넌 나에게 모욕감을..”) 어~ 알았어 근데” 꽤나 큰 실수를 했지 왜냐구? cause, 우리 그릇을 몰라본 채 자꾸 으시대던 죄값을 치 룰 날이 오거든 우리는 빽 같은 거 의존 안해도 빛이나 빽 없음 빛 바래는 된장들 가진 건 운뿐 데피닛> 운 좋게 얻어 탔지. 잘나가는 elevator를 헌데 최상층이라 믿고 누른 건 벤자민 버튼 거꾸로 가는 실력 지도 아나봐 쪽팔린 건 그래선지 많은 track에 쳐진 featuring이란 커튼 반면 Everyday 2pm 이 시간이 되면 So hot해지는 Sunday2pm 우리가 뜨면 모두 눈을 떠 두 손을 머리위로 쭉 뻗고 벌떡 일어나지 철 지난 음악들 개버리고 이 노랠 듣고 Re-born Hook> 자세히 들여다봐 우린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어봐봐 우린 돌연변이들 자세히 들여다봐봐 자세히 들어봐봐봐 자세히 들여다봐 우린 돌연변이들 “돌연변이들” 지백> 봤지? 감탄하느라 바쁘지 우린 아무나 못하는 랩을 해 곡은 양반이라도 된 듯 앉아 거만이나 떠는 놈들의 엄지를 세울 비아그라 안 되는건 없지 우리 랩은 “아브라카타브라" 장마 뒤 폭염처럼 우리 의지는 못 꺾어 가만 있어도 우리를 쫓는 최고란 스토커 어쩔 수 가 없어 훌쩍 커버린 실력이 죄라면 죄 박자 다루는게 제일 쉽거든 죽여 무조건 데피닛> 맘대로 박자를 갖고 놀 줄을 아는 놈 들이 딱 우리라고 굳이 말로 안하더라도 느꼈다면 넌 뭘 좀 들을 줄 아는 놈 가방에 CD 챙겨놔둬 학교가면 친굴 들려줘 그럼 다 교과서 대신 우리 가사집을 갖고 다녀 남 이룬거에 잘 빌붙어 한 푼이라도 벌 생각이라 우리한테 빌붙어 말이라도 걸어볼 수 있을 때 현 MC들에겐 우리가 부담돼 밀린 카드 값보다 Sunday2pm, We must be the top Hook> Bridge & Scratch> 지백 & 데피닛> 이까지 다 들었다면 한 단계 더 Level up된 귀를 가졌을거야 내가 약속해 우린 미쳤거나 천재거나 둘 중 하난데, 아냐 둘 다 같애, 우린 미친 천재같애 천잰데 미친 바람에 우린 일기예보처럼 예상을 빗나가 모두의 뒤통수를 쳐 Message든 Skill이든 모두 가져서, 우린 일요일 오후 두시 처럼 여유가 넘쳐 [출처] 선데이투피엠(Sunday 2pm) - 돌연변이 - The Mutant [가사]|작성자 리누티 credit: http://music.nickcs.com/ ฟังเพลง โหลดเพลง โค้ดเพลง แชร์ Official MV เนื้อเพลง lyrics เอ็มวี คาราโอเกะ mp3 mediafire mixpod 4shared free download |